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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목조 전원 주택 시공 / 내부 입주 청소, 외부 데크 시공

작성자 휴가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1-04-30 15:13

7월 첫 주의 금요일! 안녕하세요, 휴가하우징입니다.

핸드폰 알림이 울려서 뭔가 하고 봤더니 폭염 경보가 울리더라고요. 창 밖으로 보기만 해도 이글거리는 더위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물을 섭취하시고 더위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셔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평창 목조 주택의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어제 막바지 내부 단장을 마쳤다는 소식을 들려드렸는데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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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모두 마무리가 되어 입주 청소까지 진행했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리하기 위해 전문 인력 4분이 투입되어 집안 곳곳 현관에서부터 다락까지 구석구석 말끔하게 정리 및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멀리 경기도에서 평창까지 모셔온 입주 청소 전문가들이시지요.

청소를 마친 주택 내부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세면대를 화장실 외부에 설치하여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 및 시공했습니다.

각 층에서 생활하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설계와 시공을 한 주택이 바로 평창 주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 모습을 소개해드릴 때가 된다면 여러분도 그 사실에 충분히 공감하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부에서는 합성 데크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아연 각관으로 하지 작업을 하였고, 각관 사이 간격과 기둥 부위의 보강에 집중하여 시공했습니다.

데크 시공을 함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시공 방식과 안전을 목적으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상판 시공까지 마치고 난 뒤 외부 정리가 마무리되면 입주가 가능하실겁니다.

입주 청소까지 마치고 외부 데크 시공 하는 평창 주택을 보니 정말 막바지에 접어든 기분이 듭니다.

참! 데크 시공을 하는 동안 평창 주택에서 함께하게 될 강아지의 집이 도착했습니다.

외부에서 살면서 평창 주택을 지키고, 주인과 함께 즐겁게 생활할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는건 왜일까요?

데크 시공을 마치면 입주가 가능하실텐데 앞으로 이 집에서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창 주택처럼 세련되고 안전하며 기술적으로도 만족스러운 '나만의 주택'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휴가하우징에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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