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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안녕하세요? 휴가하우징입니다.

모처럼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아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인데요, 토요일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지만 많은 양은 아닐듯 합니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예쁜 꽃들 보러 떠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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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천 삼마치리 전원 주택 현장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모든 공정이 끝나고 부엌 가구 및 입주 청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 시공으로 어떻게 모습이 달라졌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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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삼마치리 주택 실, 내외로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거실에는 트렌드에 맞춰 멋스러운 펜던트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조명 설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을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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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여기는 부엌과 식당 자리가 될 곳으로 식당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펜던트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식당 펜던트 등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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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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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방 외에도 공간을 밝게 해줄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아직 부분적으로 손봐야 할 곳이 있고, 입주 청소가 남아있긴 하지만 조명 설치만으로도 분위기가 화사해지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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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외부 공간의 전기 연결도 깔끔하게 마무리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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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 HYUGA HOUSING. All Rights Reserved.

어두운 밤 주택 외부를 밝혀줄 외부등도 설치했습니다.

주변은 어두워져도 이 곳은 외부 조명으로 인해 로맨틱하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겠죠. 벌써부터 조명 켜진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홍천 삼마치리 현장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 시작했던 공사가 올해 첫 시공으로 마무리 하게 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늘 어느 주택을 시공하던 마찬가지겠지만, 올 해의 첫 시공이라 그런지 조금 더 정성을 다해 마무리 하고 싶어집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까지 순조로운 법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공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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