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하우징 #전원주택 #목조주택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삼삼뉴스] > 현장 갤러리 | 휴가하우징
로그인    |   휴가하우징 바로가기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삼삼뉴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휴가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1-04-13 15:03

본문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삼삼뉴스]


굿모닝! 간밤 잘 쉬셨나요?

어제부터 전국에 봄비, 이 비는 오늘 아침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내일 다시 비소식, 제주 산간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폭우 수준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서울 기온 9 ~ 13도 분포, 4월은 맑은 날과 비오는 날이 반복되며 날씨 변덕이 심할테니 건강조심 하시길~~!! 


■ ♢ 문재인, 본선 구상, 한 손엔 적폐청산, 또 한 손엔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하루일정 빼고 양산 간 문재인, 새 키워드는 '생활정치', 안철수에 쏠리는 50代이상 표심, 그들 잡는 '맞춤형 정책' 곧 내놔.. 홍준표 때려 '安 코너 몰기' 전략도.. 洪을 '적폐의 축'으로 집중 공격해 安이 연대하기 어렵게 압박할 듯.. 안희정·이재명측과 화합도 급선무

♢ 대선판 출렁, 본선 열리자마자 양강,문재인-안철수 오차범위내 혼전, 文측 “다자 구도에선 1위 지켜”.. 安 “끝장토론 하자” 추격 고삐, 홍준표, 文-安동시 때리기 나서

♢ '양날의 칼' 친박과 손잡은 홍준표, 지역선대위 발대식 최경환 등 참석, "보수층 결집" vs "확장성에 손해", 친박단체, 새누리당 창당, 대선 경선에 변희재, 정미홍, 허평환, 정광용


■ ♢ 美국무 "이제 말은 그만하겠다", 北·中에 동시 경고, 北이 또 미사일 도발하자.. 美 '행동만 남았다' 분명히 밝혀.. 틸러슨 국무, 北의 도발 직후 이례적으로 외교적 수사 없이 짤막한 성명 긴급 발표, 트럼프 "北核은 인류의 문제", 백악관 안보담당 고위 당국자 "협상의 시간 소진, 위급한 상황"

♢ 북, 탄도미사일 또 한발 쏴… 미-중 정상회담 겨냥 무력시위, 신포서 발사, ‘북극성-2형’ 추정, 189㎞ 치솟은 뒤 60여㎞ 9분간 날아.. 황교안 대행, 곧바로 NSC 소집

♢ 프랑스 대선 TV토론, 후보 11명이 동시에 떠드니 '도떼기시장', "모두에 균등 기회" 취지였으나 시간에 쫓기면서 '중구난방', "토론 아니라 웅변대회 같았다"

♢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만행, 독가스에 아이들이 스러졌다, 어린이 30명 등 100여명 사망, 이른 아침 전투기로 미사일 공격, 집에 있던 여성·아이들 대거 참변, 목격자 "노란 버섯구름 피어올라"..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조사 착수, 美 "러시아·이란도 도덕적 책임" 아사드 정권 축출 입장으로 선회


■ 

♢ 청계산 남부는 '新 장수벨트', 과천 용인 분당 안양 군포, 사망률 전국 최저 톱10에 들어.. 과천 '新 장수1번지' 떠올라… 제주·울릉, 뇌·심장질환 사망 최저, 암 사망률 낮은 곳 - 강남3구, 과천, 용인, 분당·안양 등, 폐렴 사망률 낮은 곳 - 광양 구례 순천 등 전남 남중부, 당뇨병 사망률 낮은 곳, 산악 지역인 영양·장수·괴산 등

♢ 황사 뜸한데 미세먼지 극성, '북서풍의 장난', 4~5월도 미세먼지 기승부릴 듯.. 온난화로 시베리아 고기압 약화… 북쪽서 불어오는 바람 약해져.. 입자 큰 황사, 中서 못 넘어오고 미세먼지는 안 날아가고 쌓여


♧ 반도체 수퍼 호황 내년까지 이어진다. 英 시장조사업체 IHS마킷 전망, 사물인터넷·자율車 수요 급증


♧ 美, 비자 심사때 휴대폰까지 들여다 보겠다는데.. 입국자 심사 대폭 강화할 방침, 소셜미디어 비밀번호 요구할수도.. "테러 없는 미국" 트럼프 공약


♧ '삼성' 간판 뗀 벤처맨들, 글로벌 시장 누빈다. '스핀오프' 창업 확산, 삼성 C랩 출신 스타트업 25개,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사장시키지 않고 벤처로 살려내.. 실리콘 밸리 스타일로 변화, 조직 전체에 창의적 마인드 전파, 글로벌 감각 갖춰 성공확률 높아


♧ 시흥·기흥·화성·광교.. 수도권 남부, 유통 격전지로.. 신도시·전원주택단지 개발로 30·40대 가족과 고소득 장년층 등 구매력 갖춘 소비층 유입 늘어.. '신세계사이먼' 오늘 시흥서 개장, '현대시티아울렛'은 2019년 화성, 갤러리아백화점도 광교에 개점


♧ 조선 '해외 악재'에 2조원 날릴 위기, 노르웨이, 그리스發 해양플랜트 악몽, 한국 造船 엎친데 덮친격, 세계 최대 시추업체인 시드릴·오션리그 파산 몰려… 국내 3社 건조비용 떼일수도.. 노르웨이 선박왕 소유 시드릴 100억달러 빚 못갚아 파산 위기, 오션리그도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해양플랜트 부메랑 맞은 조선 3社, 심해 유전 사업 계속 쪼그라들어… 수주 잔량 48조도 '시한 폭탄'


♧ 사교육, 똑똑하게 이용하면 도움, 전문가들이 말하는 사교육법 ①'남들 하니까' 생각은 위험 ②윽박질러 시키는 건 금물 ③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필요 ④선행학습은 되도록 피해야


♧ 2017 서울대 낯뜨거운 자화상, 본관 놓고 일촉즉발, 학생 못들어오게 문에 못박은 교직원, 재점거 위해 사다리 준비한 학생들, 교수·직원 300여명, 학생들에 맞서 초유의 합동 농성, 시흥캠퍼스 놓고 반년 넘게 대치, 대학측 "학생들 들어오면 누워라" 장기전 대비 물·라면까지 쌓아둬.. 총학 재점거案 과반 미달로 불발


♧ 중국 정부 상대로 첫 미세먼지 소송,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7명 제기, 원인 파악못한 한국 정부에도 소송 제기


♧ 세월호 하중테스트 돌입..10시 결과 발표, 해수부 "자정부터 테스트 개시', 성공하면 6일 육상거치 시도


♧ 박 전 대통령 구속 일주일, 검찰 오늘 2차 '옥중조사', 진술 바뀔까? 그간 혐의 전면 부인, 검찰, 뇌물·최순실 공모 등 추궁, 유영하 사무실은 신규 변호사 모집, '공백 메우기' 관측


♧ 최순실 의혹 '마지막 퍼즐' 우병우, 오늘 세번째 포토라인, 국정개입 방조·특별감찰관 방해·세월호 수사 외압 등 의혹, 혐의 사실 '8가지 + α'.. 검찰,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검토


♧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블랙리스트, 할 말 없다"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 "죄책감 느껴".. 첫 공판 나와 진술, 김기춘·조윤선 공판 오늘 열려.. 검찰, 최순실 남부구치소로 이감 요청


■ 단신 뉴스 ■

- ‘김종인 대선출마 선언’, 통합정부論 대선판 흔들까

- 할리우드처럼 서울에도 입구에 이정표 세우기로..

- 10대 그룹 女 평균연봉 남성직원의 62% 불과 

- 경남 소방공무원 2년간 21명 '특혜 채용' 논란

- 백령도 미세먼지 농도 엉터리 표기 2년간 방치 

- 로또 1등 당첨자, 용띠 A형·물병자리, 당첨 확률 '최고'

- 정부·수협, 고질적 알력, 밥그릇 싸움, 수협은행장 선출, 지루한 '막장 드라마'

- 지난달, 한국 온 中관광객, 40% 줄어

- 日 남성 고용불안으로 4명 중 1명, 50세까지 결혼 안해

- 美 상원의원 26명 "트럼프, 시진핑에 사드보복 중단 요구하라" 서한


오늘도 미세먼지 낮고 흐린 날씨, 건강주의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2_5287.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2_64369.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2_77049.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2_89543.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3_03996.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3_15321.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3_29167.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3_41017.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3_53952.jpg
a53c483d82b3deb2127c30bd144f0cf3_1618293793_68286.jpg


상호 : 휴가하우징,     사업자등록번호 : 279-15-00139
Copyright(c) HYUGA HOUSING.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