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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삼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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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가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1-04-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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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삼삼뉴스]


굿모닝! 간밤 잘 쉬셨나요?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서울 기온 2 ~ 14도 분포, 오늘도 일교차 크고 바람 많이 부는 날씨, 건강조심 하시길~~!! 


■ ♢ 민주당 6차 경선 토론회서 충돌, 서로 비방 말자면서 비방, 文 "비방 부추기는 사람 단속하라", 安 "文후보쪽이 몸싸움 화력 좋아".. 캠프간 물밑 신경전도 계속, 安측 "호남의 文지지 깨질 것", 文측 "허황한 공격, 도를 넘었다"

♢ 박 前대통령 검찰 출두 관련 정치권, 박 前대통령 구속 여부에 입조심, "법과 원칙 따라 수사" 원론적 의견… 야권 "반대세력 자극할 필요 없다", 한국당은 아예 논평도 내지 않아, 이재명 "구속", 유승민 "불구속"


■ ♢ FBI, 트럼프에게 날린 강펀치 두 방, 트럼프가 제기한 '오바마 도청 의혹'엔… "근거 못 찾아".. 트럼프가 부인한 '러시아 내통 의혹'엔… "끝까지 수사", 대통령에 등돌린 코미 FBI 국장, "푸틴, 클린턴 너무나 증오해 반대측인 트럼프 도우려했다", 트럼프, 트위터로 반박, "민주당이 만든 러시아 이야기, 내통 의혹은 가짜 뉴스일뿐"

♢ "美국무, 중국서 '사드로 한국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 정부 소식통 "틸러슨, '사드 보복, 大國답지 않다'고도 말해".. "訪中 공식 기자회견 열리기 前 中외교수장에 강한 유감 표명", 한국 온 美 6자회담 수석 대표, 대선주자 안희정·유승민 이어 문재인측 인사도 만날 예정

♢ "美·中 체스판의 졸 될라".. 대만, 긴장 고조,

차이잉원과 통화했던 트럼프, 대만을 버리는 카드로 쓸 가능성, 美서 F-35 도입 추진해온 대만, 틸러슨 訪中 이후 '무산' 걱정, 中의 둥펑-16 미사일 등 위협에 대만 정부, 일본과 밀착 움직임


■ ♢ 어제 마신 서울 공기, 세계 2번째로 독했다. 미세먼지 경보는 작년의 2배인데 비상저감조치는 한번도 발령 안해.. 미세먼지 3개 조건 맞아야 비상조치, 너무 까다로운 발령 규정 완화해야.. 미세 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 한해 700만명(전세계), 담배(600만명)보다 많다

♢ 수출은 봄날, 내수는 한겨울, 불안한 엇박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호황으로 삼성전자 등 첨단기업 실적 껑충, 가전제품·승용차·가구 등 내구재 판매는 계속 지지부진,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 수출 상승세 언제 꺾일지 몰라..내수 불황 깊어지면 경기 위축


♧ 왼손엔 핸들, 오른손으론 문자, 도로 위 흉기 스몸비, 공공의 적 '스몸비' 1300만명, 교통사고 유발자, 운전중 스마트폰, 음주운전과 비슷, 집중력·순발력 크게 떨어뜨려 제동거리 2배 가까이 느는 등 다른 사람 생명까지 위협일쑤

스마트폰탓에 일어난 교통사고, 작년 1883건, 5년만에 3배 증가


♧ 오늘 '세계 물의 날', 한강변 쓰레기 줍는 자원봉사자 年 3만명, 10여년 넘게 청소해온 어르신, 친구와 수질측정 나선 여고생, "1000만 서울시민의 식수원, 후손에게 깨끗하게 물려줘야"


♧ 원달러 환율 1120원대 하락, 당분간 원화 강세, 美 환율 보고서 발표 앞두고 당국, 시장 개입 힘들거란 관측, 외국인 투자 급증도 영향, 5개월 만에 장중 최저치 기록, 수입물가 상승 꺾이는 점 긍정적.. 수출 경쟁력·관광엔 타격줄 듯


♧ 대우조선 회사채 3800억원 반토막 날 위기, 고민 깊은 국민연금, 금융위, 채권 대폭 삭감 검토에 국민 노후자금 축냈다 비판 우려


♧ 서해선 "1㎏ 3천만원" 실뱀장어 싹쓸이, 군산과 장항 사이 폭 1.5㎞ 바다, 불법조업 배 100여척이 점령, 대량 양식 기술 아직 없어 '금값', 단속 걸려도 대부분 벌금형 그쳐..  동해선 대게철 맞아 씨마르는 빵게, 맛 좋고 살 꽉차 수컷보다 인기, 어종보호 위해 포획 금지됐지만 불법 포획량 2년새 4배로 늘어


♧ 평창올림픽 후원 물품에 수십억 세금 내라니.. 기업들 볼멘소리 잇따라.. 재화나 서비스 후원 대가로.. 휘장, 마스코트 사용권리 얻어… 현행법상 부가세 과세 대상, "인센티브 줘야 후원할 판인데 세금까지 부과하면 누가 하나", 영국·일본 등선 현물 후원 땐 기업들 부가가치세 부담 없어


♧ 사교육 점검, 독일 교사의 첫마디 "절대 선행학습 말라", 선행학습 없는 독일 교실, 미리 배워와서 정답 말하면 아이들 생각할 기회 사라져.. 교사 수업권·학생의 학습권, 동시에 침해받는다고 생각, 6~16세 중 14%만 사교육… 주로 부진학생이 단기간 받아


♧ [박 前대통령 검찰 출두] ♧

♢ 14시간 넘게 조사받은 박前대통령, 검찰 포토라인서 "국민에 송구.. 성실히 조사받겠다", 노前대통령 이후 8년만에, 전직 대통령 4번째로 출두, 밤 11시40분까지 검찰신문, 조서열람 거쳐 새벽 귀가

♢ 10분 티타임 후 미르·K스포츠재단 혐의 조사만 10시간,서울중앙지검 1001호 조사실에선 한웅재 부장검사 "대통령님" 호칭, 박 前대통령도 "검사님" 답변, 저녁 8시40분부터는 최순실과 삼성·블랙리스트 관련 혐의 조사, 점심 김밥, 샌드위치, 저녁엔 쌀죽, 기소는 대선 전에, 재판은  대선 이후에 시작할 듯..

♢ '검찰의 창' 한웅재·이원석 vs '朴의 방패' 유영하·정장현, 韓, 미르·K스포츠재단 집중 조사, 李, 삼성의 최순실 모녀 지원 담당, 柳, 별명이 '박근혜의 방탄조끼', 鄭, 헌재 탄핵 심판서도 대리인

♢ ‘법과 원칙’ 내세운 김수남, ‘구속영장 청구’ 결단 내릴까? 관련 피의자 대부분 구속, 법조계 안팎 “청구 당연”, 일부 “불구속 기소” 의견


♧ 청와대 경호원 "아차, 내 권총", 박 前 대통령 자택 경호하다 식당 화장실에 풀어놔.. '실탄 든 총' 인근 주민이 경찰에 넘겨… 당일 되찾아


■ 단신 뉴스 ■

- 선거법 위반 혐의, 추미애·박영선, 의원직 유지형 선고 

- 건보료 개편 2년 앞당겨… 2022년에 끝낼 듯 

- '주당 근로 52시간' 합의案에 재계 비상 

- '부패 닭고기' 논란, 마트 3사, 브라질산 판매 중단 

-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아쉽게 불발 

- 中의 여행 제한으로 중국어 가이드 3천명 '잠정 실업'

- 국적 항공사들, 국내 노선 요금 인상 잇따라

- 中 관광객 줄자 면세점 매출 30% 뚝

- 르노 등 배출가스 조작 혐의, '제2의 디젤게이트' 되나

- 신연희강남구청장, 문재인·노무현 허위저격 논란 

- 중국, 韓·中 골프 대회 3개월 앞두고 돌연 연기

- 美백악관, 모든 무역협정 재검토 행정명령 준비, 한미 FTA 포함

- 러시아 검은돈 최대 90조원 해외서 돈세탁 


오늘도 일교차 큰 날씨, 건강주의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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