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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삼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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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가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1-04-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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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삼삼뉴스]



굿모닝! 간밤 잘 쉬셨나요?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질 전망, 한편,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밤 사이에 비 또는 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서울 기온 5 ~ 14도 분포, 오늘도 초미세먼지 나쁜 날씨, 건강조심 하시길~~!!



■ ♢ 민주, 경선 투표 결과 유출 파문, 안희정 이재명 강력 반발, 일부지역 후보 득표율 추정 자료 SNS로 빠르게 확산, '문재인 대세론 굳히기' 의도적 유포 의혹도.. 당 지도부 발칵

♢ 김무성, 안철수·홍준표 오가며 3각연대 타진, 이달초·중순 잇따라 비공개 회동,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거쳐 국민의당과 최종 단일화 기대, 한국당·바른정당 통합도 논의, 국민의당은 호남 의식해 소극적



■ ♢ 美 '北에 석유 차단' 카드 꺼냈다. 美하원, 초강력 법안 발의, 원유·석유제품 파는 기업 제재, 北어업권 거래·노동자 해외고용도 봉쇄, 사실상 중국 압박

♢ 트럼프 캠프 선대위원장, 親러시아 돈 75만弗 수수, 러 망명중인 前 우크라 대통령이 매너포트에 자금 제공 기록 나와.. 우크라 野의원이 비밀장부 폭로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佛대선, 유권자, 기성 정치권에 실망, 佛대선, 마크롱·르펜 2파전… 주류 정당은 몰락, 여론조사 1위 달리던 극우 르펜, 무소속 마크롱에 거의 따라잡혀.. 공화당 후보 피용은 비리로 자멸, 마크롱, TV 토론서 타 후보 압도, 현직 장관 등 지지선언도 잇따라



■ ♢ 중산층 퇴직자의 현실, 5060 퇴직자 38%, 노후자금으로 大卒자녀 부양, 퇴직 부모와 백수 자녀 '이중 실업', 자녀 위해 노후 재산 30% 소모, 예금 통장 헐어서 생활비로.. "퇴직 후 여유롭다" 6.1% 불과, 고령화 앞선 일본에도 없던 현상

♢ 신해철법 이전 의료사고 ‘구제 사각지대’, 주치의가 진료실수 인정해도 병원이 협의 거부하면 그만, 분쟁조정 신청 28% 늘었지만 “작년 12월 시행 전 피해자도 조정절차 밟도록 법 개정해야”



♧ 건보료 개편 ♧

♢지역건보 가입자 606만 가구, 보험료 9만원→4만6천원, 형제·자매 등, 피부양자서 제외, 내년 7월부터 부과 체계 개편, 저소득층 건보료는 낮아져..

♢ [적용사례] 1)아파트·중형車 있는 60대 부부, 건보료 月22만→16만원, 2)소득 있지만 동생에 얹혀있는 62세, 지역가입자 전환, 0원→21만원… 5년뒤 30% 경감 끝나면 30만원, 3)월급 외 금융소득 있는 직장인, 年 3400만원 넘으면 건보료 매겨… 내년 7월부터 3만원 더 내야 4) 회사원 아들 건보 올라있는 퇴직자, 연금액 年 3400만원 초과하면 피부양자 제외돼 0원→16만원



♧ 취직도 안되는데… 혼인 건수 42년 만에 최저 ‘결혼 절벽’, 결혼 1000명 중 5.5쌍 그쳐.. 작년 28만1600쌍, 30만쌍 밑돌아.. 초혼 연령 男 32.8세, 女 30.1세, 이혼은 ‘20년차 이상’ 가장 많아



♧ 한국 性평등, 여기선 세계 10위 저기선 116위, UNDP 조사선 亞최고 10위, 작년 WEF 조사선 116위, 순위 매기는 기준 다른 탓



♧ 한국말 "그거 있잖아"도 알아듣는 AI 나온다. 한국 문서·영화 등 입력하면 아기가 말 배우듯 스스로 학습, IBM·구글·네이버 등 치열한 경쟁, 수백분 분량의 뉴스·드라마 매일 AI에 입력해 학습시키고 검색어 빅데이터 활용하기도.. 男女 목소리, 사투리는 구분, 전문가 "애매한 표현, 뉘앙스도 이해하는 인공지능 나올 것"



♧ [세월호 인양] 수심 44m 세월호, 밤 11시쯤 바닥서 9m 들어올려.. 가마꾼이 가마 들 듯… 바지선 2척이 양쪽서 끌어올려.. 어제 낮 3시 30분, 1m 시험 인양, 세월호 밑에 리프팅빔 33개 깔고 와이어 66개 연결, 바지선이 당겨.. 인양후 목포신항 부두까지 13일, 목포신항에  옮긴 후 실종자 9명 수색

 

♧ 라이벌 깎아내리고, 신제품 김빼기 작전, 삼성·LG, 아슬아슬한 신경전,삼성 QLED TV 출시 앞두고 LG "한단계 낮은 제품만 못해".. 전략 스마트폰 G6 흥행 조짐에 삼성은 갤럭시S7 할인 공세



♧ 너무 빨리 식은 웨어러블 열풍, 지난해 스마트워치 판매량, 1년 전 대비 1.4% 증가에 그쳐.. 스마트폰으로 다 할 수 있는데 비싼 가격 비해 활용도 떨어져.. 업계 1위 핏비트 직원 6% 감원… 경쟁사들도 구조조정 착수



♧ 박 前대통령 검찰청서 21시간 30분만에 귀가, 조서 열람만 7시간, 박 前대통령,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 검찰, 신문에만 14시간 진행 "물을 것 묻고 들을 것 들었다", 박 前대통령, 혐의 대부분 부인, 답변 곤란할땐 변호사와 상의도.. 檢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 신병처리 아직 결정된 바 없다"



♧ 검찰 "박 前대통령 조사와 상관없이 기업수사 계속할 것", 최근 SK·롯데 관계자 조사, CJ 측에도 관련 자료 요구



■ 단신 뉴스 ■

- 軍 "北, 22일 오전 미사일 발사했지만 수초만에 폭발"

- 대한상의, 대선후보들에 9대 과제 제언문 전달, ‘공정사회·시장경제·미래번영’

- 런던 테러로 한국인 관광객 5명 부상, 60대 여성은 중상

- 학교밖 청소년, 최대 2.7㎝ 키 작고 충치는 0.5개 많아

- 서울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 열차·지하철 직통 환승로 내일 개통

- 인권위 "軍장학생 선발에 여학생 배제하는 건 차별"

- 30대 그룹 사외이사 관료 출신 갈수록 늘어

- 교육부, 올 48만명 전수조사, 초등 미취학 아동 7명 행불

- 제주行 동남아 환승관광객 15일간 無비자 입국 허용

- CGV·롯데·메가박스, 알바생 1만명에 3억6400만원 미지급

- 日 헬기 항모, 가가號 취역, 中 해양 진출 견제 목적

- 7억년 전 '눈덩이 지구', 대규모 화산 활동으로 햇빛 가린 탓



오늘도 초미세먼지와 바람부는 날씨, 건강주의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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