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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삼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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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가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1-04-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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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삼삼뉴스]



굿모닝! 간밤 잘 쉬셨나요?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 강원영동은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서울 기온 3 ~ 14도 분포, 오늘도 미세먼지와 일교차 큰 날씨, 건강조심 하시길~~!!



■ ♢ 호남 경선 앞두고… 호남선 탄 야권 주자들, 문재인 "압도적 지지 받고 싶다", 안희정 "호남서 역전 드라마", 안철수 "미래車·우주산업 기지로", 이재명 "靑에 광주·전남 담당관"

♢ 김종인 "민주당 맞설 단일화, 4월 15일까진 되지 않겠나", '중도·보수 단일화' 관련 언급, "각 당 후보 확정 후 협의 가능", 홍준표 손학규 유승민 등 긍정적, 안철수, 단일화론에 부정적



■ ♢ 달라진 미국, "시리아서 IS 격퇴" 첫 지상軍 전투, IS 심장 락까에 전력 공급하는 인근 타브까 댐 확보작전 돌입, 美 해병대·특수부대·F-16 동원, IS 정예 무장병력과 치열한 공방, 틸러슨 "IS격퇴, 중동 제1목표" 오바마와 다른 강경 노선 표명

♢ "中 사드보복은 실책" 홍콩紙가 비판, "한국 소비재 對中수출은 미미, 반도체 등 부품·소재 中엔 절실"

♢ "아베의 기부금 1000만원 받았다", 특혜 의혹 사학 이사장 증언, 국유지 헐값 매각 스캔들에 아내 아키에 여사가 관련되자 연루 부인했던 아베, 궁지에… 야당 민진당 "총리 사퇴해야"

♢ 외로운 늑대, 런던 의사당 인근 차량 테러, 3명 죽고 40여명 다쳐.. IS "우리 소행", 테러 안전지대 영국마저 뚫렸다, 범인, 현장에서 사살, 8명 추가 체포, 英총리 "비열한 공격에 맞설 것" 한국인 5명 부상, 생명 지장 없어.. 벨기에 북부서도 차량테러 시도, 용의자 1명 현장서 체포



■ ♢ 약값만 월 900만원, 고가 항암신약, 건보 안되나요? 癌환자들, 비용 감당못해 치료효과 뛰어난 약 못쓰고 발만 동동.. 면역·표적 항암제 '그림의 떡', 폐암 말기 환자 20~30%서 암덩어리 줄어드는 등 약효, 상당수가 '메디컬 푸어' 전락, 건보 재정악화 우려에 적용 지연, 의료계 "치료받을 기회 늘려야", 정부 "항암 신약 개선안 곧 마련"

♢ 중산층 퇴직자의 눈물,더 우울한 4050 조기 퇴직자, 창업 실패율 74%, 인생 2모작 자신 있었는데… 직장인 10명 중 1명만 정년퇴직, 조기 퇴직자 40% "계층 추락", 주식 등으로 목돈 쉽게 날리고 사기 피해액 평균 1억5천만원



♧ 대우조선에 5조8000억 또 지원, 최대 주주, 채권자인 두 은행 발표, 채권단 합의 실패땐 회생 불투명, 13兆 지원해 '59兆 재앙' 막는다지만… 또 대마불사 논란, 선박 수주 '장밋빛 전망'만 하다가 작년 115억달러 수주 예측했지만 실제론 15억달러 '10분의 1 수준', 정부, 추가 지원 없다더니 말 바꿔.. 한진해운과 달리 '이중 잣대'도 논란



♧ 부상 경찰관 응급처치… 영웅이 된 英외무차관, 칼에 찔리는 모습 보고 달려가 필사적으로 인공호흡·지혈, 다들 대피했지만 끝까지 남아.. 몸에 밴 노블레스 오블리주



♧ 청소년 결핵환자 1년새 26% 감소, 전체 4.3% 줄어 10만명당 60.4명, 여전히 2위 포르투갈의 3배 수준, 당분간 OECD 1위 못 벗어날 듯



♧ 유전자 검사로 이젠 몇 살에 치매 걸릴지 안다, 美 대학 연구팀, 발병시기 예측 프로그램 개발, 치매 환자 등 7만명 분석… 31개 유전자 변이 찾아내



♧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대선후보 재산, 안철수 빼면 평균 21억5279만원, 주요 대선주자 7人, 안철수 1195억 '최고', 심상정, 3억5천 '최저', 문재인 15억, 안희정 9억천, 이재명, 26억 중 주식이 14억, 홍준표, 25억 중 대부분이 부동산, 유승민 48억 상속 등으로 11억↑, 박 前대통령 재산, 재임 중 11억 증가한 37억3820만원



 ♧ 빅데이터로 본 창업 지도, 작년 술집 144% 증가, 4년 차에 절반 문 닫아.. 치킨집, 포화 상태로 증가율 저조, 생존율은 패스트푸드 76% 최고, "초기 투자비 높아 쉽게 못 접어" 30대 카페, 50·60대 분식에 몰려



♧ 교총 "수능, 2021학년도부터 절대평가 전환을" 

국내 최대 교원 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능 절대평가 도입 ▲직업교육 강화 ▲교육감 직선제 폐지 등 제안



♧ 글로벌 기업 250곳 "구글 광고 보이콧", 인종차별·테러 옹호 동영상에 기업들 광고 멋대로 갖다 붙여.. 결국 엉뚱한 단체에 돈 주는 셈, 로레알, 맥도널드 등 강력 반발, 구글 사과에도 광고 중단 확산, 삼성·현대차도 모니터링 강화



♧ 김수남 검찰총장, 박 前대통령 신병 '나홀로 長考', 검찰 "金총장, 누구와도 회의하거나 의견 나누지 않아", 공모 혐의자들 모두 구속기소, 다음주 초 최종 결론 내놓을 듯



■ 세월호 인양 ■

♢ 세월호 마침내 밖으로… 애태운 1073일, 수면 위로 선체 10m 드러난 상태, 바지선에 1차로 고정, 좌현 차량출입문 열려… 잠수선에 싣기 위해 절단작업중

♢ 뜻밖의 복병, 10m 길이 차량 출입문 자르려 밤새 수중 작업, "열린 램프 오전까지 절단 못하면 인양 작업 차질", 램프 열린채로 올라와.. 세월호와 반잠수船 바닥 사이에 여유공간 1.5m, 램프길이는 10m, 절단 안하면 옮겨 실을 수 없어 "해저 닿은 부분… 인양前 몰랐다", 절단후 1.7㎞ 이동, 물살 세고 해저엔 줄 얽혀있어 반잠수船이 세월호 쪽으론 못가, 145m 세월호, 160m 반잠수船에 정확히 얹으면 사실상 인양 성공

♢ 선체 드러나자 울먹인 엄마 "아들, 너 주려고 축구화 사왔다", 미수습자 가족들 피말리는 이틀, 온전한 시신 찾는 게 유일한 바람, '선미 램프' 돌발 변수에 긴장 "정부 믿고 기다려보겠다"

♢ "박근혜가 침몰하자 세월호가 올라오네", 3년 여간 지지부진했던 인양작업이 탄핵인용 결정 이후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의구심과 탄식, ‘이렇게 빨리 올라올 수 있었는데 그 동안 왜 인양되지 못했느냐’는 게 일반 국민들의 의문, 정부는 기상여건과 기술적 문제를 들고 있지만 세월호 인양을 달가워하지 않는 박 전 대통령의 심중을 헤아린 공무원들이 그 동안 인양에 소극적이었다는 비판도..

♢ 세월호 인양에… 정치권, 일제히 '추모 모드'로.. 문재인, 공식 출마 선언 연기, 안희정, 진도 팽목항 찾아가.. 홍준표 "정치적 이용은 안 돼"



■ 단신 뉴스 ■

- 한국, 중국에 0-1 충격패, 험난해진 월드컵본선행

- 고위공직 76%·국회의원 79% 재산 늘어

- 식당·카페 일회용 물티슈 ‘세균 범벅’

- 조류독감에 썩은 닭까지.. 불안감에 매출 뚝, 치킨집 비명

- 포스코, 5년 만에 상반기 대졸 신입 뽑는다

- 서울대병원, 제왕절개 수술중 신생아 손가락 절단, 과실 인정

- 니스·베를린, 런던서도 車, 새로운 테러 도구로

- "탄소세 도입 없다" 쐐기 박은 백악관



오늘도 미세먼지 많은 날씨, 건강주의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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