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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종류 알기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휴가하우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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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동산법에 의하면 사람이

거주지로 사용할 수 있는 터는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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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주택이라고 부르며 여러 종류로

이름이 붙어져 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어떻게 나눌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는 우리가 독채라고 부르는 단독주택으로,

하나의 가구가 한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를

말하며 법률상의 면적 제한이

따로 없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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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주택은 고시원, 하숙집 등과 같이

여러 가구가 한 집에 함께 살아가는 형태를 말하며

면적의 제한이 있어 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체 넓이가 660 제곱미터 이하이고

3층 이하여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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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주택에는 각 호실마다 욕실을

따로 설치할 수는 있지만 취사

시설은 따로 둘 수가 없답니다.

다가구주택은 한 명의 주인이 빌라나

상가 건물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형태를 말하며

다중주택과 동일한 면적과 층수, 욕실 사용 여부를

갖고 있지만 각 방마다 취사 시설을

따로 둘 수가 있다는 차이가 있어요.

독채, 다중, 다가구주택 이 세가지를

모두 단독주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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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되는 개념이 바로

공동주택이라고 한답니다!

공동주택에는 아파트, 연립, 다세대

기숙사 4가지가 들어가 있는데요.

아파트는 5층 이상의 건물이고

1개동의 바닥면적이 660 제곱미터

이상으로 이루어져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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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도 마찬가지의 면적 제한을 갖고 있지만

4층 이하여야 된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세대도 4층 이하여야 되지만 면적은

660 제곱미터 이하여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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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는 일반형과 임대형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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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은 학교, 공장 등 학생이나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임대형은 임대 사업자가 개설한 것으로

20실 이상으로 이루어져야 되고

일반형과 임대형 모두 공동 주방을 가구 수

절반이 넘게 써야 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휴가하우징과 함께 우리나라의 주택

종류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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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주택을 짓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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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단독, 전원주택 등 여러분들이

도심형 주택, 세컨드하우스, 전원 생활등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제작해드리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많은 문의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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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도 뛰어나고, 창호도 1등급에

단열도 좋은 튼튼하고 안전한 주택을

제작하여 행복한 생활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